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야생의 땅: 듀랑고 (문단 편집) ==== 즐기는 법 ==== 2018년 11월 기준, 듀랑고 한국 유저들이 다수 빠져나간 탓에 공무원 메타와 고물상 메타가 가능해졌다. * 공무원 메타 정확히는 탈세부족 혹은 탈세입주자[* 사유지 유지비를 내지 않고 울타리나 벽집 등을 악용해 빈 땅을 사유지처럼 사용하는 유저]를 찾고 응징하는 방식의 플레이. 사유지 둘레를 울타리 혹은 벽집[* 벽집의 경우 울타리보다 로딩 시 우선도가 높아 뚫기 어려운 점을 이용해 1×4칸 벽집으로 사유지 둘레를 두르는 유저가 상당히 있다.]으로 도넛처럼 둘러서 쓰는 유저를 찾고, 열기구를 타거나 다른 수단을 이용해 중앙에 알박기를 시전하고, 혹은 바구니 등의 자잘한 건축을 마구잡이로 설치해놓는 등 응징을 일삼는다. 핵심은, 대규모로 부당이득을 취하는 노른자위 땅을 쓸모없게 만들어서 '''탈세범을 빡치게 만드는 것'''이므로 설치하는 건축물이 제거하기 어려울 수록 좋다. 가령 쓸데없이 바닥을 흙길 등으로 도배해버린다던지.[* 마을섬 쪽 불안정 해역에서 진흙 크레이터를 찾고 프로토케라톱스 등으로 진흙을 공수해서 바닥을 포장해주는 작업으로, 커피와 중간 휴식만 적당히 조절해준다면(혹은 계정을 돌려쓴다면) 어렵지 않게 대규모 흙길 도배가 가능하다.] ---- * 고물상 메타 이전에는 편법으로 사유지 유지비용을 무한정 넣을 수 있었지만[* 사유지를 확장한 상태에서 28일까지 예치금을 넣고 확장한 영역을 축소시켜서 기간을 늘리는 편법] 패치되어서 최대기간이 28일로 줄었다. 이는 대부분의 상자, 작업대 등의 내구도보다 낮은 수치이기 때문에 사유지 주인이 잠적한지 28일+2일(유예기간)이 경과하면 버려진 상자에서 물건을 꺼내갈 수 있게 되었다. 그러나 대개 솔플러들은 아이템 비축량이 많지 않으니 고물상 유저들의 타겟은 자연히 필드에 설치된 건축물로 옮겨진다. 주 타겟으로는 넓적상자를 필두로 하는 보관함이나 부뚜막과 부엌, 기술작업대, 상급가마 등의 작업대가 그러하다. 주인의 잠적 후 오래 방치되어 작업대나 가마, 상자 등이 내구도가 다해버렸다 해도, 보급형 건물 수리세트는 마을섬의 재료만으로도 양산이 가능하므로 마을섬에서 재료를 모으고 수리세트를 모아 건축물이 있는 땅을 사유지로 선정해놓고 수리 후 팔면 꽤 돈이 된다. 포장 비용을 아끼려면 부캐릭터의 사유지를 동원할 필요가 있다. 수리하기 전에 물건의 최대 내구도를 확인하고 너무 닳아있으면 과감하게 포기하는 것이 중요하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